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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후 기내상황은 좁고 협소합니다.
기내 탑승 전후 피해야 할 음식 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술
- 종종 여행을 간다는 즐거움에 탑승 전부터 술을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 술은 고도가 높은 곳에 있을수록 몸에 나타나는 반응이 강해집니다.
- 술을 마시면 우리 몸의 수분이 고갈되고 탈수 증상이 시작됩니다.
- 또 우리가 기내에서 호흡하는 공기중의 습도는 굉장히 희박합니다.
- 이러한 이유로 마른기침을 하게 되며 지속적인 갈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탑승 전 과한 음주는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 술
마늘
- 한국 음식 중 마늘 들어가지않은 음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한 번 섭취한 마늘 냄새를 제거하기란 쉽지않죠.
- 특히 마늘은 혈액과 폐에 흡수되는 황산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양치를 한다고 사라지지않습니다.
- 이미 우리 모공 안으로 냄새가 스며있기 때문인데요.
- 그러니 기내에 다른 탑승객을 위해, 탑승 전에 마늘 맛이 강하게 들어간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늘
탄산음료
- 땅에 있을 때의 공기와 기내의 공기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 이륙 후 기내의 공기 압력이 기내 공기를 30%의 주위로 확장시키는데요.
- 이것은 위장과 소장에 가스를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러니 탄산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팽만감으로 점점 불편해지실 겁니다.
-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 정신 없이 출국 수속과 면세점 구경을 하다보면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이용하기 쉬운데요.
- 하지만 패스트푸드로 섭취한 포화 지방을 태우기 위해 우리의 위장은 땅에 있을 때 보다 더 많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과학자들은 포화 지방을 먹는 것이 심 부정맥 혈전증 (DVT)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혈액의 흐름을 수축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 결국 패스트푸드를 먹고 비행기에 탑승하면 몸에 부종을 일으키고 가스를 차게 해서 비행 내내 몸이 편치 않을 수 있습니다.
- 패스트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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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서 제공하는 물
-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은 항공사들의 비행기가 허용 기준에 충족하지 않은 대장균과 세균이 득실거리는 탱크의 물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음료 카트에서 물병에 담긴 물은 준다면 그건 물탱크에서 떠온 물일 수 있습니다.
- 안타깝지만 그 물로 얼린 얼음 또한 마찬가겠죠.
- 그러니 꼭 개봉이 되지않은 병에 든 음료나 캔을 마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무설탕 제품
- 무설탕 제품은 다이어트와 당뇨병 환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공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인간의 몸은 합성 당을 잘 처리하도록 만들어 지지 않아 인공 감미료를 많이 섭취한다면 팽만감, 가스의 원인, 심지어 설사까지 할 수 있습니다.
- 비행 시간동안 화장실을 들락달락하는 사람으로 찍히고 싶지않다면 무설탕으로 만들 음식들을 가급적 피해야합니다.
콩
- 콩 콩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 것이고 많이 섭취하면 좋다는 것도 아실겁니다.
- 하지만 콩도 기내에서는 섭취를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위장의 팽만감은 가스를 유발시키고 트림, 방귀 등 몸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콩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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