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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2.01) U.S. Market
- DOW ▼ 44,544.66 (-0.8%)
- S&P500 ▼ 6,040.53 (-0.5%)
- NASDAQ ▼ 19,627.44 (-0.3%)
- RUSS 2K ▼ 2,291.03 (-0.7%)
- PHLX 반도체 ▼ 5015.85 (-0.3%)
- 02/03 미 증시, PCE 지표 소화 후 관세 부과 소식에 변화를 보이다 하락 전환
-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본격 시행 앞두고 일제히 하락
- 美증시 '트럼프 관세 부과' 재확인에 하락 반전…S&P지수 0.5%↓
- 캐나다·멕시코 관세 초읽기…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 애플 실적 발표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시장은 로이터의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 부과 연기 보도에 상승폭 확대. 그러나 장마감 1시간 반을 앞두고 백악관이 이를 부인하며 2월 1일 부터 캐나다와 멕시코 25%, 중국 10% 관세 부과 재확인. 또한 트럼프가 관세를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을 생방송으로 중계.
- 백악관 "내일부터 캐나다·멕시코 25%, 중국 10% 관세 부과"
- 트럼프 관세에 3대 지수 하락...엔비디아 3.67%↓·테슬라 1.08%↑
- "테슬라 주가는 방탄"…머스크 자신감에 이틀째 상승
- 머스크 “시총 15조달러 간다” 효과 지속, 테슬라 1% 상승
- 트럼프, 오늘 젠슨 황 만난다…"AI칩 중국 수출통제 논의할 듯"
- BofA “M7은 잊어라...저렴한 해외 주식 매수해야”
- 그동안 시장이 뻥카로 생각했던 2월 1일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 부과가 현실로 다가 왔음. 장막판 나온 뉴스라 충분히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다음주에 여파가 이어질 듯.
- 트럼프 관세 강행, 美자본시장 일제↓ 다우 0.75%-리플 4%
- 트럼프미디어, 내부 주식 지급 논란…시간외 주가 하락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결제 의무화 폐지…"법정통화는 유지"
- “미국이 엘살바도르의 암호화폐 규제 방식을 따르고 있다”–넥스브리지 설립자
- [뉴욕 코인시황/마감] ‘트럼프 관세’ 확인에 하락 .. 비트코인 10.2만달러 아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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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초반 나스닥이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3대 지수 모두 강세 출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 증시는 하락 전환하며 약세로 마감함.
- - 백악관은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에 대해 25%의 관세가 새로 붙고 중국 제품에는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이들 나라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펜타닐에 대한 보복이며 구체적인 관세 부과 내용은 2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힘.
- - Barclays는 해당 관세로 인해 S&P500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익이 2.8%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함.
-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국내 총생산이 0.4% 감소할 것으로 예측함. 금리 인하 전망이 불투명해진 것으로 관측되며 해당 발표 후 미 국채 수익률은 일제히 상승함.
- 미 증시는 PCE 지표 발표후 일시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굴스비 총재 발언 등으로 약세 전환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
- 이후 시장은 관세 부과에 대해 2월 1일에서 3월로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을 확대했지만, 백악관 대변인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2월 1일 그대로 진행된다고 발표하자 1% 넘게 상승하던 나스닥을 비롯해 주요 지수 모두 하락 전환.
- 대체로 시장은 실적과 함께 관세 이슈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변화를 보임(다우 -0.75%, 나스닥 -0.28%, S&P500 -0.50%, 러셀2000 -0.8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9%)
- *변화 요인: PCE 지표, 관세 부과 이슈
- 미국 개인 소득은 지난 달 전월 대비 0.3% 증가에서 0.4%로 확대.
- 소비지출은 0.6%에서 0.7% 증가로 확대. 내구재가 2.7%에서 0.6%로 크게 둔화되었지만, 비내구재가 0.3%에서 1.0%로, 서비스 부문이 0.4%에서 0.6% 증가하며 소비 지출을 견인.
- 이런 가운데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2% 상승에서 0.26%로, 전년 대비로는 2.45%에서 2.55%로 상승.
- 근원 PCE 가격지수는 0.11%에서 0.16%로 상승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2.82%에서 0.79%로 소폭 둔화.
-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및 서비스 부문이 0.2%에서 2.7%로 크게 상승한 점이 영향
- 대체로 지표 결과는 예상과 부합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미쉘 보우먼 연준이사는 물가 상승 우려는 계속 보인다고 평가.
- 최근 금리 동결은 연준이 트럼프 정책과 그 영향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고 주장.
- 관련 발언에 달러화는 강세를 보임. 그러나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오늘 발표된 PCE 지표는 생각보다 긍정적이었다고 언급.
- 특히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나아가는것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줘 12~18개월내 금리는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 굴스비 발언에 주식시장은 상승으로, 달러화는 약세를 보인 요인
- 한편, 장중에 '행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관세 부과를 3월 1일로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로이터).
-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화의 약세가 좀더 확대됐고, 매물 소화하던 주식시장도 상승을 좀더 확대.
- 그러나 백악관 대변인이 예외없이 2월 1일 케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
- 이에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고 국채 금리도 상승폭을 확대. 주식시장은 이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 특히 오늘 상승을 견인했던 대형 기술주가 상승폭을 축소했으며, 일부 반도체 업종과 자동차를 비롯한 관세 부과 피해 업종의 하락이 확대
- 장 마감 직전에 트럼프도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관세 정책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언급.
- 더불어 추가 인상도 가능하다고 발표. 장 마감 후에는 여기에 트럼프는 관세로 인해 금융시장에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그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 EU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보편적 관세 우려가 확대. 달러는 강세 확대, 금리는 월말 리벨런싱과 함께 경기 불안 요인으로 상승 반납.
- *특징 종목: 엔비디아, 상승하다 관세 부과 빌미로 하락 전환
- 엔비디아(-3.67%)는 딥시크와 수출규제 위험에 관해 트럼프와 회동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2월 1일 관세 부과 소식에 하락 전환 후 폭을 확대.
- 브로드컴(+2.60%)은 메타플랫폼의 활용 소식등으로 전일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
- 마이크론(-1.36%)은 삼성전자의 HBM 시장 유입에 하락 출발 했지만 AI 메모리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 그러나 관세 부과 이슈에 재차 하락 전환.
- 인텔(-2.90%)은 전일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기대 매출 부진을 반영하며 하락.
- AMD(-2.45%)도 하락한 가운데 견고한 실적을 발표했던 램시서치(+0.40%), KLA(-0.56%)가 강세를 보이다 관세 이슈로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 반납.
- AMAT(-0.75%), TSMC(+0.56%), ASML(+0.31%)등도 관세 부과 소식에 하락하거나 상승 반납.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9% 하락.
- 테슬라(+1.08%)는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로보택시, FSD 등에 대한 기대를 이유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지속. 그러나 관세 부과 이슈 이후 상승 일부 반납.
- 리비안(+0.40%), 루시드(+1.47%)등도 상승. 그러나 니오(-2.70%), 샤오펑(-2.25%), 리 오토(-2.86%)등 중국 전기차는 관세 연기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대 중국 관세 부과 발표에 하락.
- GM(-0.08%), 포드(-0.79%), 스텔란티스(-2.88%), 혼다(-1.15%), 토요타(-1.07%)등 자동차 업종도 백악관 대변인의 관세 시행은 그대로 진행된다는 발표로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전환.
- 애플(-0.67%)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 언급과 서비스 매출 성장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아이폰 판매 둔화와 관세 부과 이슈등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 MS(+0.02%)는 전일 급락을 뒤로하고 상승. 그런 가운데 관세 이슈와 UBS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상승 반납.
- 아마존(+1.30%)은 6일(목)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상승. 다만, 중국 관세 부과 소식에 상승 일부 반납. 상품의 대부분이 중국산이라는 점에 매출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알파벳(+1.47%)은 4일(화) 실적 발표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 특히 TPU 칩등 딥마이드 AI 관련 가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
- 메타(+0.32%)도 강세
- AST스페이스모바일(+11.15%)은 AT&T와 버라이존과 전략적 파트너를 맺고 FCC로부터 특별 임시 권한을 부여 받았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 레드와이어(+5.05%)는 버진 캘락티(+0.42%)와 새로운 델타급 우주선에 탑재될 연구용 보관함을 제조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 로켓랩(+1.82%), 플래닛랩(+4.81%)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 인튜이티뷰머신(-3.30%)는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 아이온큐(+1.75%), 리게티 컴퓨팅(+7.07%), 디웨이브 퀀텀(+5.32%), 퀀텀 컴퓨팅(+3.80%)등 양자 컴퓨터 관련주는 AI 관련 비용 절감 등으로 수혜가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팔란티어(+1.56%)는 3일(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이 부각되자 상승.
-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틀란시안(+14.92%)은 클라우드 수익이 30%나 급증하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같은 업체인 업무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먼데이닷컴(+5.62%)도 동반 상승.
- 에브비(+4.7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 버텍스 파마(+5.31%)는 FDA가 중독위험이 없는 알약 방식의 오피오이드 진통제 승인 소식에 상승.
- 약국 체인점인 월 그린 부츠(-10.30%)는 배당 중단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 알리바바(-3.80%), 핀둬둬(-3.02%), 진둥닷컴(-3.74%), 바이두(-4.40%), 트립닷컴(-4.53%)등 중국 기업들은 백악관 대변인이 2월 1일 10% 대 중국 관세 부과를 언급하자 하락.
- 전일 중국 춘절 이동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긍정적인 전망이 부각된 라스베가스샌즈(-5.00%), 윈리조트(-3.07%)등 카지노, 리조트 기업은 되돌림이 유이보디며 하락.
- 셰브론(-4.56%)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엑손모빌(-2.50%)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분기 매출이 감소하는 등 에너지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하락.
- 코노코필립스(-2.59%), EOG 리소스(-3.07%), 옥시덴탈(-4.64%)등 대부분 에너지 업종도 부진.
- 비스트라(-4.6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78%), GE버노바(-2.63%)등 전력망,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2월 1일 시황. 딥시크로 시작해 관세로 마감한 한주
- 실적, PCE 등으로 상승하던 증시 관세로 하락 마감
- 11개 업종 중 9개 업종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매물
- 장초반 예상 부합한 PCE 등으로 상승세 출발
- 12월 PCE는 전년 2.6% 전월 0.3%로 예상 부합
- 근원도 2.8%, 0.2%로 발표. 예상 수치 그대로
- TD증권, 근원은 반올림 전 0.156%. 긍정적 평가
- 소비 유지, 동시 인플레 압력은 둔화라고 해석
- 스파르탄 캐피탈. 추세 확인 더 필요. 시장 영향 제한
- LPL파이낸셜은 낮아진 저축률 주목
- 소득 약화시 소비 위축 가능성 높아져
- 애플, 실적 발표 후 긍정적 전망도 장중 상승 요인
- 중국 판매 부진했으나 AI 기능으로 만회 전망
- 이번 분기 매출 한 자릿수 초반~중반 성장 예상
- 도이치뱅크, 회사측 가이던스에 투자자들 안도
- JP모건. 260달러에서 270달러로 상향
- 골드만삭스도 인텔리전스 평가하며 목표 294달러
- 장중 지수 변동성 유발한 것은 관세
- 로이터, 주요국 관세 부과 시점 3월 1일로 보도
- 당초 알려진 2월 1일 아니라는 점에 안도하며 상승
- 그러나 장후반 백악관 대변인이 2월 1일이라고 언급
- 트럼프도 막판 멕시코, 캐나다 25%, 중국 10% 부과 발언
- 또 철강, 석유, 가스, 의약품, 반도체 등에도 부과
- 주식 시장 반응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 이 소식 전해지며 막판 급격하게 하락세로 전환
- 모건스탠리. AI, 관세 등 투자심리 급변함을 보여준 사례
- U.S. Bank Asset. 딥시크와 마찬가지로 첫 반응은 매도
- 둘 다 세부 정보 없는 상태라 직후 저가 매수 가동 못해
- 실제 정책 시행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야
- 인프라 캐피털, 최근 매도세는 지나친 측면
- 다음주 아마존, 구글, 이 후 엔비디아 실적 나오며 해소 기대
- 금리는 연내 3회 인하 예상. 3월에 첫 인하 전망한다고
- 오스틴굴스비, 인플레이션 지속적으로 진전 보일 것
- 향 후 금리는 지금 보다 훨씬 낮아질 것으로 예상
- 관세의 인플레 영향은 일시적 예상
- 미셸 보우만. 인플레 상승 위험 지속 보이고 있어
- 인플레, 고용 시장 동향 신중하게 평가해야
- 엔비디아 -3% 밀리며 이번주 -16% 하락
- 젠슨황과 트럼프가 만난다는 소식에 장중 잠시 오르기도
- HSBC, 딥시크 불구 자본 지출 축소 단기적으로 없을 것
- 엔비디아 투자의견 매수와 185달러 유지
- Tigress Financial. 여전히 AI 테마의 핵심
- 스타게이트, AI 시장 확대 수혜, 강력 매수로 상향. 220달러
- M7 용어 만든 BoA 하트넷은 미국 외 주식 매수 권고
- 매그니피센트7가 그니피센트7(Lagnificent7)로 바뀔 것
- M7이 'Lag' 뒤처지는 주식이 될 것이라는 의미
- 유럽이나 일본 금융주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2/1(토) 국내
● 세계
· 미얀마 군부, 쿠데타 4주년 하루 앞두고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
· 한인 피겨 선수 등 태운 미 여객기 헬기 추락..탑승자 67명 전원 사망
· 美여객기 추락에 피겨계 추모 행렬... 김재열 ISU 회장 “많은 구성원 잃어 비통”
● 정치
· 與野, 내란 특검법 거부권에 '이탈표 단속-탄핵' 복잡해진 셈법
· “부화뇌동 말라”…여권 대선주자 3인 반응은?
· 崔, 탄핵정국 미뤄진 공관장 인사 단행…첫 쿠바대사 이호열 등
● 경제
· 고려아연 SMC “영풍 주식 취득은 정당한 조치”
· 농진청, 폭설 피해 복구 나선다…신속 기술 지원
· 삼성전자 “5세대 HBM 개선 제품 1분기 말 양산”
● IT, 과학
· ‘꿀잠’도 AI가 관리…“수면문제 해결도 기대”
· 美제재 뚫고 딥시크 역공…미·중 'AI 대전' 터졌다 view | 딥시크 쇼크
· '비수기 직격탄' 삼성폰, 4분기 부진..."갤S25로 반등 노린다"
● 사회
· 법원장 대거 교체…서울고법 김대웅·중앙지법 오민석
· '동탄 전세사기' 피의자들, 2심서 감형…징역 12년→7년
· 尹대통령, 중앙지법 형사25부 배당…김용현과 같은 재판부
# 2월 주요 일정
- 3 미 재무부 분기자금조달계획 공개(상세 5일)
- 6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 7 미국 고용보고서(모델 방법론 변경)
- 11 미 가계 신용 및 부채 보고서
- 17 미국 휴장(대통령의 날)
- 23 독일 연방의회선거
- 25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 26 엔비디아 실적
- (월중) 한국 대통령 탄핵 헌재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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