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3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0.31) U.S. Market
- 10/31 미 증시, 국채 금리 상승과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AMD 여파로 하락 전환 마감
- 美 3분기 성장률 2.8%…소비호조에 강한 성장·잠재성장률 상회
- 뉴욕증시 반도체주 부진 속 하락···나스닥 0.56%↓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경계로 하락,미증시 일제 하락, 나스닥 0.56%↓
- 미증시 일제 약보합, 테슬라도 0.76% 하락
- 슈퍼마이크로 32.7% 폭락…MS웃고 메타 울고
- 마이크로 소프트 메타 플팻폼 스타벅스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각각 +1%, -2%, -1%.
- MS, 3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견인
- MS, 3분기 클라우드 33% 성장…메타, 매출 19% 증가
- 매출·주당순이익 시장예상치 상회…저커버그 "AI 투자 이유"
- 시간외거래 주가 MS 0.7% 상승…메타는 약 2% 하락
- 일라이릴리가 미국외 지역 비만치료제 출시 지연으로 올해 조정 EPS를 내렸습니다.
- 인공지능(AI) 서버 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회계 부정 의혹으로 32.69% 폭락했다.
- 마이클 세일러 "BTC 추가 매입 위해 향후 3년 동안 $420억 조달 계획"
- 거시 경제 전문가 “비트코인 2025년 최고 자산”… 유동성 증가와 완화적 통화 정책이 촉매
- 1억 돌파한 비트코인, 미국 대선 결과 주목하는 가상화폐 시장
- 해리스, 바이든 '쓰레기' 발언 진화 진땀...역공 나선 트럼프
- 미 증시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32.68%)와 AMD(-10.62%) 여파로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자 장 초반 하락.
- 그러나 견고한 경제지표와 알파벳(+2.92%)의 힘으로 대형기술주가 강세를 보이자 지수는 상승 전환하는 등 종목 변동성이 지수에 영향.
- 장 후반에는 부진한 반도체 업종과 상승폭이 축소된 대형 기술주 등락에 지수도 재차 하락 전환. 이후 국채 금리 상승 확대로 종목 변동성이 진행되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0.22%, 나스닥 -0.56%, S&P500 -0.33%, 러셀2000 -0.2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5%)
- *변화 요인: 지표 결과, 종목 장세
-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로 2.8%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3.0%를 하회.
- 그렇지만, 구성 항목에서 변동성이 큰 재고가 0.2%p 감소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개인 소비가 2.8%에서 3.7% 성장하는 등 여전히 경기에 대한 기대는 강한 모습.
- 최근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로의 전환에 잠정 주택매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6% 증가에서 7.4% 성장으로 크게 개선. 주택시장이 개선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유입.
- 한편, 고용지표는 견고.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민간 고용이 지난달(15.9만 건)은 물론 예상(11.5만 건)을 크게 상회한 23.3만 건으로 발표.
- 교육 및 헬스케어 부문(5.3만 건)이 주도한 서비스 부문이 21.1만 건 증가. 임금 상승율은 이직자가 6.7%에서 6.2%로 재직자도 4.7%에서 4.6%로 둔화.
-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이 큰 폭으로 둔화된 것은 경기가 둔화되자 이직이 감소하고 기업들의 구인도 점차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
- 결국 고용은 견고하나 질적으로는 그리 녹록지 않은 모습. 시장은 주말 발표되는 고용보고서는 허리케인, 파업 등의 영향을 반영해 10만 건 내외 기록 전망
- 달러화와 국채 금리는 주요 경제지표 결과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으나 주식시장은 지표보다는 개별 기업에 더 주목.
- 알파벳(+2.92%)의 힘으로 여타 대형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지만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보인 AMD(-10.62%)가 하락한 가운데 엔비디아(-1.36%) 매출의 8%를 차지하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32.68%)의 회계 이슈가 더해져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 애플 부품주인 쿼보(-27.31%)가 급락하자 애플(-1.50%)이 하락하는 등 종목 이슈가 지수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지수 전체 보다는 종목에 더 집중하는 모습
- *특징 종목: 시간 외 MS 1% 내외 상승, 메타 플랫폼 2%대 하락
- 엔비디아(-1.36%)는 AMD와 매출의 8%를 차지하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여파로 하락.
- AMD(-10.62%)는 높은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 됐다는 평가 속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크게 하락.
- 브로드컴(-1.45%), 마이크론(-3.79%) 등도 하락.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32.68%)는 회계법인이 회계 검토 중 특정 내역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감사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다며 사임 서한을 제출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급락.
- 쿼보(-27.31%)는 양호한 실적에도 매출 총 이익 마진의 부진과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높인 CEO의 발언으로 큰 폭으로 하락. 이에 퀄컴(-4.81%), 스카이웍(-8.21%) 등도 동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5% 하락.
- 알파벳(+2.92%)은 데이터센터와 광고 수익 개선에 기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 스냅챗의 스냅(+15.89%)도 자사주 매입과 광고 매출이 크게 개선되며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 이에 MS(+0.13%)와 메타(-0.25%), 아마존(+1.00%)도 동반 상승하다 상승 반납.
- 그러나 애플(-1.50%)은 부품주인 쿼보가 저가형 스마트폰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급락하자 부진.
- 장 마감 후에는 MS는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후 1% 내외 상승 중. 메타 플랫폼은 광고 매출 강세에도 사용자 증가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2%대 하락 중. 더불어 시장의 기대에도 미치지 못한 점도 하락 요인.
- 스타벅스(-0.07%)는 동일 매장 매출이 7% 감소했다는 소식에 1%대 하락 중.
- KLA(-0.64%)는 견고한 실적에 1% 내외 상승 중.
- 로쿠(+1.44%)는 실적 발표 후 6% 하락 중. 로빈후드(+0.64%)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10% 하락 중.
- 마이크로스트레티지(-4.23%)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6%대 하락.
- 이베이(-0.22%)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9% 내외 하락 중.
- 일라이릴리(-6.28%)는 비만 치료제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실적 위축으로 큰 폭으로 하락 후 낙폭 축소.
- 노보노디스트(+1.13%)도 부진을 보이다 상승 전환.
- 애브비(+6.3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배당금 5.8% 증가 발표하자 강세.
- 델(+6.39%)과 휴렛팩커드 엔터(+2.37%)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회계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 항해 및 운동용 스마트워치 등 통신장비 업체인 가민(+23.25%)은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한 실적과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 속 전망도 상향 조정하자 급등.
- 테슬라(-0.76%)는 BYD의 매출이 테슬라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으나 로보택시 산업이 수조달러 규모의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ARK의 전일 언급을 반영하며 상승 전환. 그러나 장 후반 FSD 사고 소식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
-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7.79%)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인 반면 맥도날드(-1.18%)는 부진.
- 패스트푸드 업체인 치폴레 (-7.87%)는 동일 매장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하락. 비자(+2.94%)는 견고한 실적 발표에 기대 강세를 보였으며 마스터카드(+1.46%)도 동반 상승.
10/31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 MS(+0.13%)는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후 1% 내외 상승
EPS는 3.11달러 예상 상회한 3.30달러
매출은 645.1억 달러 예상 상회한 656억 달러
클라우드 매출은 381억 달러 예상 상회한 389억 달러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매출은 260.8억 달러 예상을 하회한 240.9억 달러
- 메타 플랫폼(-0.25%)은 부진한 사용자 증가와 시장(개인)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2% 내외 하락 중
EPS는 5.25달러 예상 상회한 6.03달러
매출은 402.5억 달러 예상을 상회한 405.9억 달러
광고 397.1억 달러 예상 상회한 398.9억 달러
마진율 39.6% 예상 상회한 43%
기대매출은 460.9억 달러 예상을 상회한 450~480억 달러
CAPEX 투자 380.6억 달러 예상을 상회한 380~400억 달러
2025년 자본투자 큰 폭 증가 언급
일일 활성 사용자 33.1억명 예상을 하회한 32.9억명 - 스타벅스(-0.07%)는 동일 매장 매출이 7% 감소했다는 소식에 1%내외 하락 중.
- KLA(-0.64%)는 견고한 실적과 매출 전망 상향 소식에 2% 내외 상승 중.
- 로쿠(+1.44%)는 양호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 히회하자 4% 하락 중.
- 로빈후드(+0.64%)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9% 하락 중.
- 코인베이스(-3.61%)은 예상 하회한 실적 발표로 4% 하락 중
- 라이엇 플랫폼(-3.59%)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6%대 하락 중
- 마이크로스트레티지(-4.23%)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5% 내외 하락.
- 이베이(-0.22%)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8% 내외 하락 중
- 카바나(-0.69%)는 매출과 마진율이 예상 상회하자 22% 급등
10월 31일 시황. AMD, 금리, 지표 변수에 소폭 하락
- 빅테크 실적 앞둔 신중함,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
- 주요 종목 실적에 관련주 연동되며 차별화
- 알파벳 실적은 MS, 아마존에 긍정적 영향
- Gerrit Smit, 알파벳 실적 부정적 견해 진정에 도움
- AI 지출 증가 불구 이익률 증가한 점 평가
- 바클레이즈 200→220, 씨티와 JP모건는 +4달러 상향
- AMD는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에 급락
- 반도체 업종지수 -3% 하락시키는데 역할
- 모건스탠리에서 178 → 169달러. 씨티도 210 → 200달러
- 다만 대부분 매수 의견는 유지
- 반도체주들은 슈퍼마이크로 급락도 약세 요인
- 회계 감사 맡았던 법인이 회사칙 신뢰 어렵다며 사임
- 회계 조작 의혹으로 확대 해석되며 -32.7% 급락
- 그 외 일라이릴리, 캐터필러 등도 실적 부진에 약세
- 시장 전체로는 메가캡 실적에 집중하는 모습
- 3분기 메가7 이익은 18.1% 증가, 외 493개는 0.1%
- 메가캡 실적 부진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
- 다음 분기는 메가7 19%, 49312.4%로 격차 좁혀짐
- 마감 후 나온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모두 예상 상회
- 시간 외 주가는 MS는 소폭 상승, 메타는 변동성
- 이 날 경제 지표는 엇갈림
- 3분기 GDP 속보치는 2.8%. 예상 3.0%~3.1% 하회
- 재고 감소, 무역수지 적자 확대 등이 이유로 작용
- 반면 개인소비지출 3.7% 기록해 성장 견인.
- 인플레 진정이 지출 증가로 연결된 것으로 해석
- 연방정부 지출도 9.7% 증가해 지표 상승에 역할
- 10월 ADP민간고용은 23.3만. 예상 11만 대폭 상회
- 서비스에서만 21.1만명 증가한 것이 큰 역할
- 감소한 것은 제조업이 유일, -1.9만
- 다만 BoA는 10월 비농업일자리는 10만 증가 예상
- 허리케인 밀턴, 보잉 파업 여파로 줄었을 것이라고
- 실업률도 9월 4.1% 보다 높아진 4.2% 예상
- 양호한 지표와 영국의 국채 발행 증가 보도에 금리 상승
- 초반 주춤하던 10년물 금리가 4.26%로 다시 오르며 매물
- Bret Kenwell. 인하 예상 보다 느려도 강한 경제가 뒷받침
- 통화 정책 보다 경제와 실적 호조가 증시에는 이득
- 블룸버그, 실적 시즌 지나가며 기업들 자사주 매입 재개
- 골드만삭스, 11월은 전통적으로 자금 유입
- 또 자사주 매입이 하루 평균 60억달러씩 붙는다고
- JP모건, 전세계적으로는 실적 전망 하향 조정 흐름
- 주식 시장 심리 점차 약화될 가능성도 있어
- 씨티, AI 기능 지원 전까지 아이폰16 판매 부진 예상
- 이에 아이폰 판매 실적은 월가 기대 이하 가능성
- 다만 투자 의견 매수. 목표가 255달러는 유지
- 전체적으로 상승, 하락 업종 비슷한 관망세 분위기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레딧
– 소셜 미디어 회사가 블록버스터 3분기 보고서를 보고한 후 주가가 약 42% 급등했습니다 . Reddit은 주당 16센트의 수익을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7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의 3억 4,840만 달러 매출은 합의 추정치인 3억 1,28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Reddit은 평균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상회하는 4분기 매출과 조정된 수익을 안내했습니다.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 AI 서버 주식은 규제 기관 문서에서 감사인 EY가 이사회의 독립성과 회계 관행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후 사임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32% 이상 하락했습니다 . - 가민
– 주가는 23% 이상 상승하여 회사의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에 따라 새로운 52주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Garmin은 1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99달러의 형식적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FactSet에서 설문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14억 4,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45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 회사는 또한 연간 예측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일라이 릴리
– 제약 회사가 예상보다 약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을 낮춘 후 주가가 6% 이상 폭락했습니다. Eli Lilly는 매출 114억 4천만 달러에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1.18달러를 벌었습니다. LSEG에 따르면 이는 주당 1.47달러, 매출 121억 1천만 달러라는 합의 추정치보다 낮습니다. - 엑스포
– 물류 회사가 월가의 3분기 기대치를 뛰어넘으면서 주가가 11% 이상 급등했습니다. XPO는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1.02달러를 벌었고,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90센트를 예상했습니다. 반면 매출은 기대치를 약간 상회했으며, 회사는 합의 추정치인 20억 2천만 달러에 비해 2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쉐이크쉑
– 주가는 버거 체인의 분기 실적이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후, 거의 8% 상승하여 52주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에 Shake Shack은 매출 3억 1,690만 달러에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25센트를 벌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3억 1,610만 달러에 주당 20센트를 예상했습니다. -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 카지노 운영자가 3분기에 대한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놓친 데 이어 주가가 8.2% 폭락했습니다. 분석가들과의 수익 전화 회의에서 CEO Thomas Reeg는 ”우리에게는 여전히 역풍이 순풍보다 더 많습니다. 내년에 대한 지역적 기대치는 약간 하락하거나 평평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윙스톱
– 레스토랑 체인이 3분기에 대한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놓친 후 주가가 21.4% 하락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Wingstop은 주당 88센트를 벌었고, 분석가들은 주당 95센트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칩틀레
– 패스트 캐주얼 체인의 주가는 회사가 3분기에 대한 Street의 매출 추정치를 놓친 후 약 8% 하락했습니다. Chipotle은 또한 동일 매장 매출에 대한 기대치를 놓쳤으며, StreetAccount에서 설문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6.3% 성장에 비해 이 기간 동안 6% 증가했습니다. - 알파벳
– 검색 대기업의 주가는 Google 모회사의 예상보다 강력한 3분기 실적 에 따라 약 3% 상승했습니다 . 이 회사는 또한 이 기간 동안 강력한 클라우드 매출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5%의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 비자
– 글로벌 결제 회사의 4분기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가 약 3% 상승했습니다. Visa는 96억 2,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71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94억 9,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58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분기별 배당금을 13% 늘려 59센트로 지급했습니다 . - 코르보
– 반도체 주가는 27% 이상 폭락했습니다. 현재 분기의 약한 수익 지침은 2분기의 예상보다 나은 보고서에서 주의를 끌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라 Raymond James는 등급을 outperform에서 market perform으로 낮추고 가격 목표를 삭제했습니다.
스냅 - – 주가는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 보고서와 5억 달러 규모의 주식 재매수 프로그램 발표에 힘입어 거의 16%나 급등했습니다. 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주당 조정 순이익 8센트와 매출 13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주당 5센트와 매출 13억 6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 LSEG에 따르면 AMD가 분석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4분기 매출 75억 달러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 후 주가가 10% 이상 폭락했습니다 . 또한 3분기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예상에 부합했고 매출은 추정치를 뛰어넘었습니다. - VinFast Auto – Bloomberg News가 이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을 인용하여 투자자 그룹이 이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에 최소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한 후 주가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 Bloomberg News 소식통에 따르면, 자금 조달을 주도하는 것은 Emirates Driving입니다.
- 휴마나
– 건강 보험 주식은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던 후 3% 이상 상승했습니다. Humana는 조정된 매출 293억 달러에 주당 4.16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286억 7천만 달러에 주당 3.40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퍼스트솔라
– 태양광 주식은 실망스러운 3분기 실적과 매출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낮춘 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First Solar는 매출 8억 8,770만 달러에 주당 2.91달러의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FactSet에서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10억 8,000만 달러에 주당 3.16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Goldman Sachs와 Bank of America를 포함한 여러 월가 회사는 실적 발표 후 주식에 대한 매수 등급을 반복했고 Bank of America는 ”소음에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mstr 어닝콜 자료 pdf
10/31(목) 국내
● 세계
· 러 “北 최선희, 러 외무장관과 전략적 협의 개최”
· “쓰레기는 트럼프 지지자들” 역공 빌미 준 바이든
· CNN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이나 진입"
● 정치
· 윤 대통령 “정치로 원전 산업 무너지는 일 다신 없어야”
· 尹, 캐나다 총리와 통화 "北 우크라 전선투입 예상보다 빠를 수도"
· 윤여준 "정부 신뢰 못 받아…이재명 역할 커"
● 경제
· 통계청, 혼인상태별 인구 등 등록센서스 결과 확대 제공
· '2조5000억 유증' 소식에… 고려아연 하한가 직행
· 미래에셋·하나은행·KB손해보험·NH투자증권…2024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로 선정
● IT, 과학
· 오픈AI도 파운드리 포기…'탈 엔비디아' 보다 힘든 '탈 TSMC'
· 넥슨, 새로운 청사진 담은 지스타 2024 출품작 5종 공개
· 무료체험하면 쿠폰 준다더니 결제가…방통위, 알리 익스프레스 제재
● 사회
· "경찰, 전장연 대표 불법 연행·구금..국가가 배상해야"
· “미국 이미 데이터센터에 수소 전지 설치” AI 시대 에너지 기업들 ‘미래 전기’ 눈독 비즈360
· 뒤늦게 휴학 승인 허용한 정부···의대 교육과정은 “대학 자율로” 정원은 “재조정 어려워”
10/31(목) 모니터링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우크라 특사 방한… 北파병 대응 논의
- 1면 : ‘딥페이크’ 서울대 졸업생 징역 10년
- 1면 : 8년 만에 새 원전 착공... 尹 “정치가 원전 망치지 못하게 할 것”
- 사설 ① : ‘서울대 딥페이크’ 징역 10년, 디지털 성범죄 엄벌로 근절을
- 사설 ② : 김 여사 문제 해결 필요하나 지금 한 대표 식으로 되겠나
- 사설 ③ : 러, 핵잠수함·ICBM·전투기 북한 제공 ‘레드 라인’ 넘지 말라
(중앙)
- 1면 : 해리스 '텃밭 몰표' 흔들리는데…트럼프측 "쓰레기섬" 막말 터졌다
- 1면 : “파병 북한군 최소 1만1000명”
- 사설 ① : 대통령의 시정연설 관례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 사설 ② : “‘역사의 종언’ 시대 끝”…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 대비해야
(동아)
- 1면 : 2개의 ‘레드라인’ 동시에 넘는 北… 韓, 우크라 포탄 ‘우회지원’ 준비
- 1면 : 일하는 노인 절반, 월100만원도 못번다
- 1면 : 재계11위 신세계, 이마트-백화점 ‘남매 계열분리’
- 사설 ① : 尹, 국회 시정연설 하는 게 맞다
- 사설 ② : 막 떠드는 명태균, 조용한 용산과 검찰… 기이한 풍경
- 사설 ③ : OECD 1위 ‘일하는 노인’… 절반이 월 100만 원도 못 번다
(경향)
- 1면 : 용산 “우크라에 북 분석팀 파견”…야당 “한 명이라도 보내면 파병”
- 1면 :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다시 안갯속으로…“체코 반독점 감시 당국 계약 일시 보류 조치”
- 1면 : 한동훈 “11월 내 매듭지어야” 김 여사 ‘특감’ 압박
- 1면 : 체코, 한국 원전 계약 ‘일시 보류’ 조치
- 사설 ① : 7500 의대생 교육 ‘대학 자율’로 넘긴 교육부, 참 무책임하다
- 사설 ② : 끝 모를 ‘김건희 선거·국정 개입’ 단서들, 특검하고 단죄해야
- 사설 ③ : ‘변화·쇄신 하겠다’더니, 변죽만 울린 한동훈의 100일
(한겨레)
- 1면 : 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뒤집힌 날 “사모님 그래 갖고…내가 살려”
- 1면 : 체코 반독점 당국, 한국과 원전 계약 ‘일시 중지’
- 1면 :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꽃”…한국옵티칼 여성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 사설 ① : ‘취임 100일’ 한 대표 말로만 “민심”, 특감이 ‘민심’인가
- 사설 ② : ‘재정건전성’마저 못잡는 재정운용, 감세정책 중단해야
- 사설 ③ : 내년 의대교육 정상화도 장담 못 해, 대화 서둘러야
(한국일보)
- 1면 : 軍 "러 파병 북한군, 드론전 훈련 부족에 상당한 피해 예상...전사자 정보는 아직"
- 1면 : 체코 반독점당국 "한국과 원전 계약 일시 보류"...24조 원 수출 추진에 변수 되나
- 1면 : 한국 30대 절반 이상 미혼... 서울은 '3명 중 2명' 전국 최고
- 1면 : 한동훈, 김 여사 문제에 "중요한 문제는 분명"... '특감 임명 관철'도 강조
- 사설 ① : 한동훈, 직 걸고 대통령실 '마이웨이' 멈춰 세워야
- 사설 ② : 늘어나는 ‘체류인구’, 지방 소멸 해결 실마리 보인다
- 사설 ③ : 좌절된 대북전단 방지조례, 주민 안전은 뒷전인가
※ 10/31(목) 키워드 : 체코·원전·보류 / 우크라이나·북한 / 명태균·김건희 / 한동훈·김건희·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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