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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이기게 하는 8월 제철 음식들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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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 몸도 지치고, 입맛도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운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제철 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무더운 이기게 하는 8월 제철 음식들

 

◇포도

  •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로, 특히 무더운 여름철 피로할 때나 갈증이 날 때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 또 포도의 펙틴·타닌 성분은 장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 포도 씨 속 폴리페놀과 포도의 붉은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 특히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풀고 야맹증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 포도
 

포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청포도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청포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포도(葡萄, grape)는 포도속(Vitis) 식물의 총칭, 또는 그 열매를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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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 새콤한 자두도 7, 8월에 가장 맛이 좋다.
  • 자두의 비타민은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특히 자두 속 비타민K는 뼈가 만들어지는 대사 과정을 촉진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 또 자두에는 항암, 항균, 항알레르기, 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는 페놀성 피토케미컬도 풍부하다.
  • 페놀성 피토케미컬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및 심장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 다만, 자두에는 산 성분이 많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라면 주의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 등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다.
  • 자두
 

자두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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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 여름 인기 과일인 복숭아는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 복숭아 속 베타카로틴 성분이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 특히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강한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또한 복숭아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구연산 등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복숭아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피로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 다만, 복숭아는 당분이 많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 복숭아
 

복숭아 - 나무위키

흔히 털복숭아로 알려진 복숭아 품종이다. 딱딱하지는 않지만 물컹물컹하지도 않다. 수확시기는 7월 말~8월 초 사이이다. 생긴 것은 천도복숭아지만 천도 특유의 신맛이 없고 백도마냥 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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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 참외는 수분함량이 높고 비타민C가 풍부한데다, 체내 흡수가 빠른 포도당과 과당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준다.
  • 특히 참외는 엽산 함량이 100g당 약 132㎍으로 과채류 중 가장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임산부에게도 도움이 된다.
  • 이 외에도 쿠쿠르비타신류, 토코페롤 등이 함유돼 항암, 항염증 면역력 증강 효과 등이 있다.
  • 특히 참외 속 항산화 성분은 껍질에 더 많으므로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해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먹으면 좋다.
  • 참외
 

참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외(Cucumis melo ssp. agrestis var. makuwa)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멜론(Cucumis melo)의 일종이다. 1차 원산지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2차 원산지는 중국,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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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 수박도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이다.
  • 수박의 수분 함유량은 92%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분과 갈증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수박에 든 시트룰린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신진대사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 따라서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이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 다만, 맥주를 마실 때 안주로 수박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 맥주와 수박은 둘 다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어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
  • 수박
 

수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박(영어: watermelon)은 남아프리카 원산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서과(西瓜) 또는 수과(水瓜)라고도 한다. 열매의 속살을 식용하는데,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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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 여름철 최고의 간식인 옥수수는 지방 함량이 낮은 데다가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다.
  • 특히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었을 때 내장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 그뿐만 아니라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 이 외에도 옥수수는 비타민B가 풍부해 무기력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 옥수수
 

옥수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Zea mays "fraise" Zea mays "Oaxacan Green" Zea mays 'Ottofile giallo Tortonese' 옥수수(玉수수, 학명: Zea mays)는 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이다. 페루가 원산지이다. 높이는 2~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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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쪄 먹거나 다양한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감자도 대표적인 8월 제철 음식이다.
  • 특히 칼륨이 풍부한 감자는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 또한 감자 100g에는 약 23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 비타민C는 노화 방지, 면역력 향상, 피로 해소 등의 건강 효과가 있다.
  • 감자의 비타민 B와 C는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
  • 따라서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에 먹으면 효능이 오래 지속된다.
  • 감자
 

감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슷한 이름의 감자나무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감자(정체자: 甘藷, 영어: potato)는 쌍떡잎식물 통화나물목 가지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1]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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