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25 U.S. Market
- DOW ▼ 38,460.92 (-0.1%)
- S&P500 ▲ 5,071.63 (0.02%)
- NASDAQ ▲ 15,712.75 (0.1%)
- RUSS 2K ▼ 1,995.43 (-0.4%)
- PHLX 반도체 ▲ 4,526.20 (1.1%)
- 뉴욕증시, 보합마감…부진한 실적전망에 메타 12%↓
- 뉴욕증시 GDPPCE 앞두고 혼조 마감메타 12 급락
- '매그니피센트7' 실적 먹구름…지수 혼조
- 메타 실적 예상 상회했으나 전망에 실망, 시간외서 12%↓
- 메타가 예상을 밑도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올해 Capex 가이던스는 높였습니다.
- 메타, 부진한 실적전망에 AI비용 급증…주가 12% 이상↓
- 메타, 한때 17% 폭락…AI 과잉투자 우려 커졌다
- 빗나간 예측에 금융시장 혼돈… 美연준 ‘세계의 중앙은행’ 위상 흔들
- 미 국채 금리 상승하며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반납 후 마감
- 주요 지수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
- 테슬라, 1분기 실적 부진에도 12% 급등
- 미국 및 유럽 주요국 장기물 금리 상승…호주 CPI 강세, 인도네시아 금리 인상
- 미국 증시, 거대 기술 기업들의 긍정적인 성과 속에 투자자들이 국채 수익률 상승에 무게를 두면서 벤치마크 S&P 500이 고르지 못하였지만 상승세로 마감
- 다우지수 0.1% 하락, S&P 500 0.02% 상승, 나스닥 0.1% 상승마감
- 700억 달러 규모의 5년만기 미 재무부 채권 경매가 채권 수익률을 높이는 요인 형성
- 오는 목요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데이터와 금요일 3월 개인소비지출(PCE)에 주목
- 테슬라, 생산량을 늘리고 보다 저렴한 모델을 출시하려는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계획이 약한 분기 실적을 가린 이후 약 12% 급등
- 테슬라(TSLA), 저가형 모델 출시 계획이 리스크 해소
- 금리 상승이 기업 실적 호조로 인한 상승분을 지우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나스닥, S&P 500 강보합, 다우 약보합.
- 3월 내구재 주문 컨센서스 상회하며 금리 상승, 달러 지수 강세. -
-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들 중 시총 상위 기업 메타 플랫폼 $META -10% IBM $IMB -5% 서비스 나우 $NOW -5% 모두 애프터마켓에서 큰 폭으로 하락
- 미 증시는 장기물 금리 상승 영향으로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
- 테슬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개별 기업들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의 10년물 장기금리가 평균 5~10bp 정도 상승 세를 보이며 증시의 하방 압력이 커지는 모습.
- 특히, 호주는 3월 CPI가 반등하였고 인도네시아는 자국 통화 가치 보호를 위해 기습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음.
- 또한, 분데스방크 요아힘 나겔 총재는 임금-물가의 나선효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높은 서비스 물가가 금리인하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경고.
- 한편,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두 달 연속 증가하였고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가 최종 2.7% 기록하였음.
- 테슬라(+12%)는 1분기 실적을 시장 예상을 하회했지만 연초 이후 40% 넘게 하락한 주가에 선반영 되어 있다는 인식 확산.
- 그 동안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저가형 모델 논란과 관련해 예정된 생산 일정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혀. 텍사스 인스 트루먼트(+5.6%)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
- 이에 온세미컨덕터(+6.2%), 마이크로칩테크(+5.2%), 아날로그 디바이스 (+3.5%) 등 반도체株 동반 강세.
- iShares 반도체 ETF(SOXX)는 장 초반 3% 넘게 상승하였으나 엔비디아(-3.3%) 약세에 상승 폭 축소.
- 바이오젠(+4.6%)은 에자이와 함께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레퀘비(Leqembi)의 판매 가속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상회한 분기 실적 발표.
-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3.9%) 역시 1분기 호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상승.
- 해스브로(+12%)와 마텔(+2.4%)은 시장 예상보다 나은 실적 기록.
- 보잉(-2.9%)은 시장 우려보다 더 나은 1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나 연초 발생한 사고의 여파가 현재 진행 중인 점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 올드 도미니언 프레이트 라인(-11%)은 이익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매출은 하회하며 하락.
- 제너럴 다이내믹스(-4.0%)는 1분기 실적이 제품 납품 지연과 비용 증가 영향 때문에 시장 예상을 하회.
- 휴마나(-3.7%)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비용 증가 우려에 하락.
- [실적공시] 포드, 1분기 실적 컨센 상회… 시간외 +3%
- 엔비디아는 오는 5월 22일에 FY25 1분기(2~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
4월 25일 시황
- 테슬라 강세 불구 금리 부담에 혼조
- 테슬라 급등 불구 국채 금리 오르며 혼조 마감
- 주요 기업들 실적 호조에 나스닥, S&P500 상승 출발
- 테슬라, TI, 보잉 등 실적 발표 후 주가 오르며 견인
- 특히 12% 상승한 테슬라의 강세가 단연 주목을 받았음
- 새로운 모델 출시 예정 공개. 시장은 저가차 추정
- 테슬라 측은 연간 300만대 생산 가능하다고 주장
- 머스크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자신감도 표명
- 또 대부분 시간을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 웨드 부시, 실적 부진하나 성장 기대 유발하는 비전
- BoA, 저가차 출시 기대에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 다만 여전히 다수의 증권사들은 보수적 의견 유지
- 예상 상회한 실적 공개한 TI도 5.6% 상승
- 그러나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부진에 금리 오르며 탄력 둔화
- 낙찰 금리가 4.659%로 그 시점 5년물 금리 보다 높았음
- 70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라 금리 압박이 있었던 듯
- 국채 입찰 금리 상승은 정부의 이자 비용 증가를 의미
- 이 경우 재정 정책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음
- 전일 4.8%대로 하락했던 2년물 다시 4.9%대로 상승
- 금리 상승하며 엔비디아 등 주요 종목 하락
- 엔비디아는 빅테크들이 칩 구매 예상 줄였다는 최근 보도
- 블랙웰 출시 전 기존 호퍼 주문 중단할 가능성도 제기
- 다만 이 날 머스크가 AI칩 주문 두 배 늘릴수도 있다고 언급
- 웨드부시, GM 실적 개선 확인되었다고 긍정적 평가
- 에버코어, 퍼스트 솔라 태양광 패널 관세 부과 수혜
- UBS, 빅테크 성장 둔화 전망. 올해 EPS 42%, 내년 16%
- 향 후 12개월은 IT가 아닌 금융, 산업재가 유망
- 3월 내구재 주문 3.6% 증가. 예상 부합
- 마감 후 공개된 메타 실적은 예상 상회
- 매출 364.6억달러(예상 361억), EPS 4.71달러(예상 4.30)
- 그러나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에 시간 외 약세
- 2분기 매출 365~390억달러 제시. 시장 전망 382달러 수준
- IBM은 예상 보다 낮은 매출에 시간 외 약세
- 엔비디아, 마이크론 제외 반도체주들 상승
- 애플, 코카콜라, 월마트 등 상승, 아마존, 일라이릴리는 부진
2024년 4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성전자, 하이닉스 적자, 법인세 0원... → 세수 펑크 나지 않을까? 삼성전자는 2021년 법인세 7조 7천억, 지난해 4조 2731억을 내는 등 법인세 1위 기업, 하이닉스와 함께 전체 법인세의 10% 선을 담당해왔다. 삼성전자는 전체적으로는 흑자이지만 세금을 별도로 내는 해외 법인 등을 제외하면 올해 적자라고.(문화 외)
2. 시장서 냉장고 없이 개고기 파는 노점, 못 막는 까닭은 → 축산물의 경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냉장 또는 냉동 시설에 보관하지 않은 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개고기는 ‘축산물’이 아니어서 단속 할 법적 근거 없어. 1월 ‘개 식용 금지법’이 통과됐지만 3년의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7년까지는 개고기 판매 자체는 가능하다.(서울)
3. 독일, 환자용 대마초 합법화 했더니... → 너도 나도 불면증 혼자 코스프레 호소, 대마초 처방해 달라 급증. 대마초 처방전이 5배로 늘었고 90% 정도는 원격으로 발급받은 처방전.(문화)
4. 광개토대왕비의 비밀? → 광개토대왕비 글자 중 75자가 훼멸돼 해석이 불가하다. 일제가 이 광개토대왕 비문을 자기들 역사에 유리하게 조작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고 있다. 본래 비문에는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 왜를 추격했는데 일본 본토까지 들어가 고구려계 천황의 등극까지 이어진다는 내용이 있고, 이 때문에 일본서기의 ‘만세일계’(천황가가 순수혈통으로 대가 끊기지 않고 이어짐)가 조작임이 드러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비문을 조작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국내 사학계는 이런 내용이 정사가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문화)
5. 불안해도 싸니까... 농산물 수입 급증 → 전년대비 증가율 대파 764.3%, 양배추 171%, 당근 12.4%, 양파 7.5%... 한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열무 4㎏ 한 박스에 소비자가는 1만원지만 농민 출하가는 3500~4500원이다. 비싼 국내산 농산물이 농민 탓이 아니다 주장.(헤럴드경제)
6. ‘유류분 제도’ 위헌 여부 25일 결론 → ‘유류분 제도’는 망인의 유언에 관계 없이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최소한의 상속분을 보장해 주는 제도다. 특정 가족이 유산을 독차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1977년 도입됐다. 개인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이유로 2010년, 2013년 위헌 다툼이 있었지만 모두 합헌으로 결론 난 바 있다.(세계)
7. 소금공장 생산 중단, 식품기업 올스톱? → 국내 유일 정제염 공급업체인 ‘한주’, 중대재해 사고(기계 수리 중 잠수부 사망)로 열흘째 가동 중단.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드는 천일염과는 달리 바닷물을 가열, 원심분리 등 과정을 거쳐 만드는 정제염은 불순물이 거의 없고 순도가 일정해 제과제빵, 면류, 장류 등 거의 모든 식품 제조에 쓰인다. 식품산업협회, 정부에 우려 전달.(한경)
8. 인구 감소 가속... → 2월 출생아 1만 936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감소. 사망자 수는 2만 9977명으로 9.6% 증가. 이에 따라 2월 한 달간 인구 자연감소 1만 614명.(경향)
9. 의석과 총득표 수 → 이번 총선에서 의석수는 175석(민주당) 대 108석(국민의힘)으로 크게 차이가 났지만, 두 정당의 총 득표율은 50.4%와 45.1%로 5.4% 차밖에 나지 않았다.(중앙)
10. ①가르치다 ②가리키다 ③가르키다 → ①가르치다는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친다’처럼 교육한다는 의미다 ②가리키다는 ‘손가락으로 북쪽을 가리켰다’처럼 방향, 대상을 말할 때 쓴다. ③가르키다는 사전에 없는 틀린 말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이는 주식
보잉
- 항공우주 대기업은 1분기에 39억 달러의 현금을 소진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후에도 1.5% 하락했습니다 .
- 현금 소모량은 분석가들이 우려했던 것보다 낮았습니다.
- 보잉은 또한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측했던 주당 조정 손실 1.76달러와 매출 162억 3천만 달러를 능가하는 매출 165억 7천만 달러에 주당 1.13달러의 조정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
- Elon Musk CEO가 Tesla가 ”올해 말은 아니더라도 2025년 초”에 새로운 저렴한 전기 자동차 모델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한 후 예상보다 약한 1분기 재무 업데이트 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9% 급등했습니다.
- 회사는 이전에 2025년 하반기에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머스크의 발언은 화요일 Tesla의 실적 발표에서 나왔습니다.
Old Dominion Freight Line
- FactSet에 따르면 회사의 1분기 혼합 재무 업데이트 이후 화물 운송 주가는 10% 하락했습니다.
- 이는 희석 주당 1.34달러의 수익을 보였으며 분석가의 추정치와 일치했습니다.
- 매출은 14억 6천만 달러로 예상치 14억 7천만 달러에 약간 못 미쳤습니다.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 호텔 주가는 1분기 조정실적 강세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4% 상승했습니다.
- 힐튼은 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1.53달러, 매출 25억 7천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주당 순이익 1.42달러, 매출 25억 3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LSEG에 따르면 칩 제조업체가 1분기 수익이 주당 1.20달러, 수익이 36억 6천만 달러라고 보고한 후 주가는 6% 상승했습니다. 이는 분석가의 추정치인 주당 1.07달러와 수익 36억 1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마텔
- 주당 손실이 예상보다 작아진 후 장난감 제조업체의 주가는 3% 상승했습니다.
- Mattel은 1분기에 주당 5센트의 손실을 조정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상한 12센트 손실보다 적습니다.
- Mattel은 분기별 매출 8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컨센서스 추정치 8억 3,200만 달러보다 적었습니다.
해즈브로
- 회사의 1분기 실적 이후 주가는 약 11% 급등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61센트로 분석가들의 예상인 주당 27센트를 넘어섰습니다.
- 매출 7억 5,700만 달러는 분석가가 예상한 7억 3,900만 달러보다 많았습니다.
엔페이즈 에너지
- 태양광 주식은 분기별 실적 부진과 실망스러운 현재 분기 수익 전망으로 인해 5% 하락했습니다.
- LSEG에 따르면 이 회사는 1분기에 주당 35센트의 수익과 2억 6,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분석가들은 주당 40센트의 순이익과 2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 Enphase는 2분기 매출이 2억 9천만 달러에서 3억 3천만 달러 사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합의된 예측인 3억 4천 9백만 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General Dynamics
- 항공우주 및 방위 회사의 주가는 1분기 실적 부진 이후 5% 이상 하락했습니다.
- LSEG에 따르면 General Dynamics의 주당 순이익은 2.88달러로 분석가들이 예상한 주당 2.93달러보다 낮았습니다.
바이오젠
- 제약회사가 조정된 주당 이익 3.67달러를 보고한 후 주가는 거의 5% 상승했으며, 이는 LSEG가 조사한 분석가가 예상한 주당 3.4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바이오젠(Biogen)의 알츠하이머 약품 레퀘비(Leqembi)의 해당 분기 매출은 약 1,900만 달러로 FactSet에 따르면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1,1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씨게이트 기술
- LSEG에 따르면 데이터 스토리지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 16억 6천만 달러가 분석가의 추정치인 16억 8천만 달러를 약간 밑돌았고 추정치에 부합하는 4분기 매출 지침을 발표한 후 주가가 거의 2% 하락했습니다.
- Seagate는 조정 수익을 주당 33센트로 보고했는데, 이는 Street의 예상인 주당 29센트를 상회했으며 회계 4분기에 강력한 수익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4/25(목) 외신
● FT
· 미 국방부, 바이든이 지원 법안에 서명한 후 키예프에 10억 달러 무기 지원
· 미국 증시 상승으로 엔화 가치 1990년 이후 최저치 기록
· AI 지출에 대한 Meta의 계획은 주가를 하락시킵니다
● 알자지라
· 컬럼비아, 가자 전쟁 시위 종료 기한을 48시간 연장: 알아야 할 모든 것
· 바이든,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수십억 달러 확보하는 법안에 서명
· 라이브: Everton 대 리버풀 – 프리미어 리그 축구
● 글로벌타임즈
· 중국, 개발도상국이 우주 탐사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촉진
· EU의 '강제 노동' 금지는 중국 관계를 무색하게 만들지만, 유익한 협력 속에서 지배자는 아니다
· 중국 상공회의소, EU의 기업에 대한 경제적 강압 비난
4/25(목) 마켓
● FT
· 중국 투기꾼들, 금 랠리 과열
· 라틴 아메리카 코코아 농부들은 가격 급등으로 재배 확대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가격으로 여깁니다.
● 글로벌타임즈
· 중국 상공회의소, EU 의료기기 조달 조사에 실망 표명
· 중국 기업에 대한 EU의 습격은 공정한 경쟁을 위반하고 비즈니스 신뢰를 훼손합니다: MOFCOM ·
· 외교관들은 새로운 품질의 생산력에 대한 중국의 산업 발전에 깊은 관심을 나타냄
4/25(목) 국내
● 세계
· 플라톤 무덤 위치 미스터리, AI로 밝혀냈다 (
· 日 라인, 개인정보 51만건 유출… 페북 해킹땐 5억건
· 사하라 모래 폭풍에 붉게 물든 아테네..."2018년 이후 최악"
● 정치
· 민주당, 조국 ‘범야권 연석회의’ 사실상 거절…조국당 "섭섭"
· 與 중진들 "비대위원장, 5선 이상이 맡아야"… 주호영·권영세 물망
· 대통령실·민주당 오늘 영수회담 실무협의…이번 주 회담 가능할까?
● 경제
· 청주에 20조 쏟아붓는다…SK하이닉스 '초강수 베팅'
· 은행 대출 연체율 4년 9개월 만에 최고점 찍었다…0.51%로 올라
· ‘전세사기’ 토론회…“선구제에 3~4조원”, “사회적불신 해결 필요”
● IT, 과학
· 왜 빅테크 기업들은 ‘작지만 강한’ AI를 만들까
· 우주로 향한 韓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정상 분리 '성공'
· 과기정통부, OECD 장관회의에서 '글로벌 기술협력' 행보)
● 사회
· 2030년까지 한강에 수상 호텔·오피스 띄운다
· '휴학 강요' 의대생 수사…임현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뿐"
· 50돌 창원국가산단, 새로운 50년 활짝 연다
메타 24년 1분기 실적(시간외 -11.4%)
- 주당순이익 $4.71 vs. 예상 $4.32
- 매출 $364.6억 vs. 예상 361.6억
- 광고: $356.4억 vs. $355.7억
- 리얼리티랩: $4.4억 vs. $4.9억
- 앱 제품군: $360.2억 vs. $355.3억
- 2분기 매출 가이던스: 365억~390억 달러(예상 382억9000만 달러)
- 2024년 전체 자본 지출 예상: 350억~400억 달러(이전 $300~370억)
- 2024년 전체 예상 총 비용: $960억 - $990억($940억 - $990억에서 업데이트됨)(AI 개발용)
CEO 저커버그:
- Meta는 제품 개발 노력으로 인해 Reality Labs의 영업 손실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계속 예상하고 있습니다.
- "Llama 3가 포함된 Meta AI의 새 버전은 세계 최고의 AI 구축을 향한 또 다른 단계입니다."
- 메타는 AI 로드맵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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