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뉴스 20240527

 

 

2024년 5월 27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뉴스

 

 

뉴스로 배우는 뉴스 20240527

 

 

[글로벌시장지표/ 한국시간 기준 5월 27일 오전 6시 30분 현재]

 

 

• 05/27(월) 휴장: 미국, 영국
•  27일(월) 메모리얼 데이(미국 현충일)를 맞아 휴장하는 가운데, 28일(화)부터 거래 결제일이 종전 T+2(거래 후 2거래일)에서 T+1일로 단축된다. 이에 결제일 단축으로 거래 리스크 감소 및 자금 회전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증시에는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27일(월) 미국 증시 휴장

 

 

• 뉴욕증시, 연준 선호 PCE 지표 주목...엔비디아 랠리 이어질까 
• AI 서버 수요 기대로 엔비디아와 델이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5월 마지막 주간인 이번 주(5월26~30일) 뉴욕증시는 신고가 행진이 주춤해진 가운데 향후 금리 전망과 관련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 내용과 연준 선호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나스닥, AI 기대감 지속되며 사상 최고치 기록
• S&P500ㆍ나스닥, 5주 연속 상승
•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69.1,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3.3%로 예비치보다 개선
• 오렌지주스 선물 가격 최근 13거래일 중 12거래일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 기록

 

• AI 산업는 최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매물과 기대 심리가 충돌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AI 산업 특히 반도체 업종에 영향을 주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주목. 
• 특히 수요일 세일즈포스의 컨퍼런스 콜에서 AI 서비스 관련 전망을 어떻게 발표하는지, 그리고 이날 C3.AI, 유아이패스 등 AI 관련 종목군의 실적 결과, 
• 목요일 마벨 테크, 델 테크 등의 실적 결과에 따라 AI 관련 종목군의 변화가 확대될 수 있어 주목. 

 

•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AI 기대감 속에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5주 연속 상승. 
• 특히 나스닥과 나스닥 1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 팩트셋에 따르면 이번 실적 시즌에 S&P500 기업 중 199개 기업이 ‘AI’를 언급했으며 이는 2014년 이후 최고 기록. 
•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독일 증시의 시가총액을 상회. 
• 이 날 경제지표도 증시 상승에 일조. 미시건대에서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예비치인 67.4에서 69.1로 상향 조정된 반면,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당초 예상했던 3.5%에서 3.3%로 낮아지며 6개월래 각각 최저치 및 최고치를 기록. 
• 또한 4월 내구재 주문은 0.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 이어가.   증시 강세에 VIX 지수는 6% 넘게 하락하였고 오렌지주스 선물 가격은 최근 13거래일 중 12거래일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다우 +0.01%, 나스닥 +1.1%, S&P500 +0.7%, 러셀20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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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소비 중심의 국가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경기에 중요한 영향을 줌. 
• 이런 가운데 금요일 발표되는 개인소득이 전월 대비 0.5%에서 0.3%로, 개인지출이 0.8%에서 0.3%로 둔화 전망. 
• 최근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에서 변함없음으로 부진한 결과를 보이는 등 미국 소비 둔화가 진행 중임을 시사. 
• 이번 주에는 코스트코, 갭, 달러 제너럴, 노드스트롬 등 소매유통업종의 실적 발표가 진행되는 데 결과에서 미국 소비 둔화를 시사하는 내용이 나오는지 여부도 주목. 
• 결과에 따라 미국 경기 둔화 이슈를 자극하며 금리와 달러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 5월 들어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이 약화되면 그만큼 매도세도 가팔라질 수 있다. 
• 실제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주식 투자 비중이 202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장 조사업체 토글의 주세페 세트 회장은 "모두가 매수 상태에 있다면 더 이상 매수할 사람은 남아있지 않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 아울러 내달 1일(토)부터 6월 FOMC(한국시간 13일 오전 3시 발표) 회의를 앞두고 연준 주요 인사들의 통화정책 관련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에 돌입하는 가운데 이번 주는 6월 FOMC 회의 전 마지막으로 연준 주요 위원들의 연설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 및 금리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엔비디아(+2.6%)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 강세 지속. 
• AMD(+3.7%), 퀄컴(+4.3%), 마이크론(+2.6%) 등이 상승한 가운데, AI 시장의 광범위한 확산 기대에 마이크로소프트(+0.7%), 애플(+1.7%), 메타플랫폼스(+2.7%), 테슬라(+3.2%) 등 대형 기술주까지 상승. 
• 웨드부시의 Dan Ives는 AI 붐을 1995년 인터넷 혁명에 비유하며 상당한 투자자 참여와 변혁적인 성장을 통해 기술 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테슬라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자율주행(self-driving)에서 상당히 앞서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 한편, 루시드그룹(+2.2%)은 전체 인력의 약 6%(400명)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를 통해 최대 2500만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 
• 로스 스토어스(+7.8%)와 데커스 아웃도어(+14%)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강세. 특히, 데커스 아웃도어는 올해 연간 매출이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 반면, 인튜이트(-8.4%)와 워크데이(-15%)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 큰 폭 하락. 
• 가던트헬스(+13%)는 FDA 자문위원회 대장암 발견을 위한 혈액 검사 승인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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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요 일정(미국 현지시간)

 

• 27일(월)
  휴장(메모리얼 데이)
  
  
• 28일(화)
  거래 결제일 T+1 개시
  로레타 메스타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5월 소비자신뢰지수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 29일(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연준 베이지북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장 마감 후 실적: 세일즈포스
  
  
• 30일(목)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수정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4월 잠정 주택 판매건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장 마감 후 실적: 코스트코, 델
  
  
• 31일(금)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장 마감 후 MSCI 지수 변경 발효
  
  
• 6월 1일(토)
  6월 FOMC 블랙 아웃 개시

 

이번주 실적발표

 

5월 27일 시황

 

• 주말 미 증시는 엔비디아 + 금리 완화 기대에 상승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목표 주가 상향 이어지는
  주식 분할 효과 기대하는 시각도
  반도체주 동반 상승하며 나스닥 최고치 견인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결과도 긍정적 해석
  지난달 대비 낮게 나오면서 소비 둔화 전망
  인플레 완화 요인으로 해석
  
  
• MSCI 한국지수가 7일만에 상승함
• 그간 미 증시 움직임과 다르게 6일 연속 하락
• 연속 하락에 따른 일부 매수세 유입으로 보임
  
  
• 금리와 환율은 여전히 부담되는 구간
• 작년 이 후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 흐름 비슷
• 높은 금리는 아시아 증시에는 부담 요인
• 이번주 PCE가 금리에 중요한 고비
• 2년물 금리 추세가 상향될지 반전될지 가늠
• 현재 금리 수준에서는 박스권 이상은 어려움
  
  
• 이런 경우 지수는 결국 대형주들이 풀어 줘야
• 지난주 하이닉스, 현대차 강세. 삼성전자 부진
• 특히 HBM 노이즈 나온 삼성전자 변화 여부 중요
• 올해 한 번도 깨지 않은 120일선까지 밀려있ㅇ,ㅁ
• 이 구간에서 오늘 혹은 내일 반등 시도 나오는지 체크
• 지난주 약세는 HBM 관련 노이즈였음
• 다만 논란 불구 실적 전망 하향은 아직 없음
• 이 구간에서 반등 시도 나오는지 주목
  
  
• 종목별 매물 소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
• 실적 발표되며 옥석도 어느 정도 가려짐
• 가격 부담 덜어낸 것을 넘어 낙폭주들이 많아짐
• 실적 긍정적 평가 나온 종목들
• 기관 매수세 붙는 종목들 관심 지속

 

가족 나들이 남한산성 맛집 베스트

 

 

2024년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내년, 의대 1509명 더 뽑는다, 확정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2025학년도 대입 전형 변경 사항 심의·승인. 각 대학은 31일까지 수시모집 요강 공개. 이번 증원은 1998년 제주대 의대 신설 이후 27년 만.(한국 외) ​

 

2. 하이패스 단말기 없어도 통행료 자동 납부, 시범 시행 → 이용 희망자는 도로공사 통행료 홈페이지나 앱에서 차량번호와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 경부선 대왕판교영업소 등 전국 8곳에서 시범운영 시작.(경향) ​

 

3. 법 너무 잘 만드는 한국 국회? → 법안 발의 건수, 영국은 650명 전체 의원이 4년간 545건... 이는 우리 국회의원 단 2명(더불어민주당 민형배 325건, 윤준병 283건, 21대 1, 2위)이 발의한 608건보다 적어. 날림, 급조 법안 우려... ‘국민’을 ‘시민’, ‘지방’을 ‘지역’으로 바꾸는 단어 바꾸기도 입법 실적으로 잡는 것도 한 이유.(중앙선데이) ​

 

4. ‘유망 투자처’ 신흥국 투톱, 인도, 멕시코 → 인도 펀드 1년 수익률 38%, 멕시코는 6개월 15%... 미·중 갈등의 반사적 수혜라는 분석. 인도의 중국 대체가 더 가속화 될 것 전망...(중앙선데이)

 

​ 5. 한국의 밀집 아파트가 IT 강국 비결? → 유독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이 빨랐던 여러 이유 중 분명한 한 가지는 한국인이 아파트에 오밀조밀 모여 살았기 때문이다. 인터넷 케이블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 면에서 최적의 조건이었다.(중앙선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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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과독증’(hyperlexia·過讀症) → 자폐스펙트럼 장애와 관련된 증상으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책을 통째로 외우거나, 왼쪽 눈으로는 왼쪽 페이지를, 오른쪽 눈으로는 오른쪽 페이지를 동시에 읽는 경우도 있다.(중앙선데이) ​

 

7. 코딩 자격증 장사, 수준미달 자격증 난무 → 지난달 말 기준 코딩자격증은 무려 429개. 국가 공인 자격증은 없고, 모두 민간 자격증. 취업 준비생 대상 자격증 장사 성행... 이러다보니 기업에선 실무평가를 통해 검증할 뿐 민간 자격증이 있다고 우대하진 않는다고.(매경) ​

 

8. 내달 우크라 평화협상 → 푸틴, '종전 카드' 조건 내비쳐. 러, 우크라 땅 20% 점령, ‘지금 상태의 국경선 인정하면 종전 가능’...(매경) ​

 

9. 세계 최강 흔들리는 한국 양궁? → 양궁 월드컵, 여자단체전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중국에 밀려 2위. 세계 양궁 상향 평준화... 역대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27개 등 43개의 메달 획득.(세계) ​

 

10. 원가 줄어도 가격 올리는 식품기업, 정부 보고만 있을 건가 → 초콜릿 가격 올리는 롯데웰푸드, 그러나 1분기 매출원가율은 4.21%포인트 줄고, 영업이익은 배 이상(100.64%) 늘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장. 지난해 식품업계는 최고의 실적 올려. 지난 9월 이후 OECD 식료품/음료 물가상승률 5.32% vs 한국 6.95%...(경향, 사설)

 

 

식료품/음료 물가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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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월) 외신

 

● FT ·

• 빌 그로스 "트럼프, 바이든보다 채권시장 더 나쁠 것"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격용 무기 판매 금지 해제할 듯 
• 사모펀드 이탈로 타격을 입은 헤지펀드

 

● 알자지라 ·

• 하마스, 텔아비브 향해 로켓 발사
• 수단 엘 파셔(MSF)에서 2주간의 전투로 1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 유엔, 파푸아뉴기니 산사태로 670명 이상 사망 추정

 

● 글로벌타임즈 ·

• 적도기니 대통령, 중국 방문 개시, 새로운 협력 분야 확대 
• 중국 동부 야생동물 공원에서 20마리의 시베리아 호랑이의 죽음은 중국 민간 동물원이 직면한 어려움을 조명하고 그들의 미래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 미국,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 연장, '제한된 가용성에도 불구하고' 대체 공급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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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월) 마켓

 

● FT ·

• 시장이 감산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Opec+는 온라인 회의로 전환
• 최고 거래자 Andurand는 구리 가격이 톤당 40,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EC, 암호화폐 강화를 위해 이더리움 ETF 길을 열다

 

● 글로벌타임즈 ·

• 혁신 중심 산업이 새로운 품질의 생산력을 촉진하여 허페이의 급속한 성장을 촉진합니다. 
• 미국은 더 시원한 지구를 원한다면 중국에 대한 관세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 
• Air China, WCIF 데뷔전에서 지역 발전 촉진 약속

 

최대 53% 돌려주는 교통 K-패스 카드

 

 

5/27(월) 국내

 

● 세계 ·

• 푸바오 처우 열악 의혹 '일파만파'…당국 "사실무근" 
• "관계 안정" 한목소리…오염수 넘어 중·일 '대화 기운' 무르익나 
• 지난해 하반기에만 '오징어게임' 1억 시간 봤다…시즌2 기대감 고조

 

● 정치 ·

• '라인야후 사태' 尹 "지분매각 요구 아닌 걸로 이해"…기시다 "보안사건" 
• "의견접근 소득대체율부터 처리" vs "기초연금 통합 진행해야"
• 1만8000명→7만1800명, 한동훈 팬카페 회원 4배 폭증…“다음달 본격 행보 예상” 왜?

 

● 경제 ·

• 은행 지배구조 개선 미흡…금감원, 이사회 면담서 개선 유도 
• 전세사기 특별법 '정부안' 내놓는다…LH, 피해주택 매입 확대 (
• 부동산PF 관행 개선하는 당국…"위법사항은 아냐"

 

● IT, 과학 ·

• "돈 되는 사업 깔아줘야 한국판 스페이스X 나온다" 
• 한국판 나사 ‘우주청’ 출범… 뉴스페이스 시대 연다
• "오바마는 무슬림 대통령"…구글 AI도 '환각'에 빠졌다 팩플

 

● 사회 ·

• "데이트폭력 올 들어 4400건인데 구속은 단 82명뿐"…대체 왜?
• 강원·충청권 유학 문의 급증…‘의대입학 삼천지교’ 뜬다
•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구속기로 

 

2024년 미국 주식 증시 휴장일

 

[5/27(월) . 주요 언론

 

(조선)
- 1면 : 국회의장 “21대서 연금안 처리”… 대통령실 “22대서 논의” 고수
- 1면 :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팀’ 유임 가닥
- 1면 : 韓中 ‘외교안보 2+2 대화’ 만든다
- 1면 : 부산대 113, 전북대 111...올해 의대 1910명 ‘지역인재’ 선발
- 사설 ① : 0%대로 떨어진 기업 생산성 증가, 혁신 동력 꺼지면 미래 있겠나
- 사설 ② : 중국, ‘한반도 비핵화’ 원칙이라도 확인해야
- 사설 ③ : 연금 ‘내는 돈’ 13% 합의 먼저 처리하자는 국회의장의 제안

(중앙)
- 1면 :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공급망 안전판'도 만든다
- 1면 : 간병일 끊기고 알바는 잘렸다…의료공백에 엮인 '을의 눈물'
- 1면 : 용산 ‘의대 1509명 증원 확정’ 못박았다
- 사설 ① : 여당·대통령실, 22대 국회 연금개혁 즉각 처리 약속해야
- 사설 ② : 한·일·중 정상회의, 동북아 안보 안전핀 되길 기대한다

(동아)
- 1면 : 한중 FTA, 문화-법률로 확대 추진
- 1면 : 이재명 “연금 44%안 수용… 이번 국회 처리” 대통령실 “청년의견 반영해 다음 국회 결정”
- 1면 : “올트먼-머스크에만 AI 운명 맡길순 없어”
- 1면 : 육군 훈련병, ‘군기훈련’ 중 쓰러져 이틀만에 숨져
- 사설 ① : 與 ‘21대 국회 연금개혁 무산’ 뒷감당할 자신 있나
- 사설 ② : ‘원가 줄어도 가격 그대로’ 식품사들… 이러다간 역풍 맞을 것
- 사설 ③ : 4년 만의 한중일 회의 재개… 신냉전 ‘완충 외교’ 출발점 되길

(경향)
- 1면 : 박정훈 ‘대통령실 정치적·법적 책임’ 보고했었다
- 1면 : 한·중 정상 “2+2 외교안보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
- 1면 : 없을수록 ‘먹고’ 살기 더 힘드네…저소득층 ‘식비 지출 비중’ 최대
- 1면 : ‘VIP 격노설’ 증인 추가…작년 8월1일 해병대 회의서 무슨 일이
- 사설 ① : 원가 줄어도 가격 올리는 식품기업, 정부 보고만 있을 건가
- 사설 ② : ‘3대 개혁’이라더니, 연금개혁안 처리 반대한 이해불가 여권
- 사설 ③ : 일본 총리에 ‘라인 사태’ 유감 표명조차 안 한 윤 대통령

(한겨레)
- 1면 :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
- 1면 : 김진표 “국민연금 고갈 9년 연장할 골든타임…21대 국회가 마무리해야”
- 사설 ① : 비뚤어진 스타 의식·팬덤 문화에 경종 울린 김호중 구속
- 사설 ② : “연금안 처리” 의장 제안 거부한 여권, 개혁 의지는 있나
- 사설 ③ : 4년만의 한·중·일 정상회의, ‘편향 외교’ 극복 계기 삼아야

(한국일보)
- 1면 : 중국과 FTA, 일본과 수소협력... 尹, 동북아 정상외교 5년 만에 복원
- 1면 : 고물가·고금리에 근로소득은 하락... 중산층 가구 20%는 '적자' 살림
- 1면 : 27일 닻 올리는 우주항공청... 우주 넘긴 과기부도 '임무지향형' 조직으로 개편
- 1면 : '구조개혁' 명분으로 연금개혁 미루는 與... 속내는 "주도권 빼앗기면 안 돼"
- 사설 ① : 연금개혁 못 하는 구실만 늘어놓는 당정
- 사설 ② : 정호성 중용하고, 언론과 '김치찌개 만찬'한 尹
- 사설 ③ : 9년 만에 방한 중국 총리... 외교 제1원칙은 상호주의

※ 5/27(월) 키워드 : 한중·FTA·한일·수소협력·정상외교 / 연금개혁 / 채상병·VIP·격노설

 

 

러셀 지수 조정

 

5/27(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월러 연준 총재는 중립 금리 수준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다는 자신의 견해를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에게 라파에서의 군사 작전을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임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3. 미국 대통령은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여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과 기타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4. 미 중부사령부는 후티 반군이 대함 탄도미사일 2발을 홍해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5. 무디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지 통화 및 외화 채권 등급을 Aa1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6. SpaceX는 Starship의 네 번째 비행 테스트가 규제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이르면 6월 5일에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7. GameStop은 신규 주식 발행 계획이 완료되어 총 약 9억 3,34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의 미국 주가는 시장 마감 후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8.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상은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일본은 적절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9.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르면 6월 초 수십억 달러 규모의 Saudi Aramco 주식을 매각하거나 1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10.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치료를 위해 입원했으며 그의 책임은 국방부 부장관에게 이관될 예정이다.

11. 브라질의 제지 및 펄프 생산업체인 Suzano는 6월에 펄프 가격을 인상할 예정입니다.

12.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은 베네수엘라가 미국 라이센스 취득 여부에 관계없이 외국 석유회사와 계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 아제르바이잔은 2024년 예산 유가가 이전 예측인 US$60에 비해 US$75가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14. 금요일 미 연준의 역환매조건부매매계약(RRP) 사용량은 미화 4,312억 3,900만 달러였습니다.

15.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번 주 누적 하락폭이 2.33%에 달했고, 나스닥 지수는 이번 주 누적 상승률이 1.41%에 달했다. 이번 주 누적 하락폭은 0.03%로 지수는 0.7% 상승했다. 이번 주 나스닥 차이나 골든 드래곤 지수가 0.35%, 8.84% 하락하는 등 가장 인기 있는 중국 개념주가 상승했다.

16. WTI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은 1.11% 상승한 US$77.72/배럴로 이번 주 누적 하락폭은 2.92%, 브렌트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은 0.93% 상승한 US$82.12/배럴로 누적 하락 폭은 2.21%입니다. % 이번 주.

17. 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US$2,335.2로 0.09% 하락했고,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US$30.54로 0.2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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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주식 증시 휴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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